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금리 동결...4.25∼4.5% 유지

YTN
원문보기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금리 동결...4.25∼4.5% 유지

속보
검찰개혁추진단 "중수청·공소청법 2월 국회서 처리 목표"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금리 인하 압박에도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가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기준 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이틀 일정의 공개 시장 위원회를 마친 뒤 성명을 통해 경제 상황을 신중히 평가하고 위험을 검토하겠다며 기준 금리를 현행 4.25%∼4.5%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0.25%포인트 금리를 내린 연준은 트럼프가 취임한 올해 1월 이후 다섯 차례 연속 동결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연준은 노동 시장 상황은 여전히 탄탄하고, 인플레이션은 다소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렇게 결정했지만, 미 연준 이사 2명은 금리 동결에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관세 인상이 물가를 올려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탄력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기준 금리 발표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분기 GDP 성장률 3%는 예상보다 훨씬 좋은 것"이라며 파월 의장에게 금리를 당장 내리라고 압박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