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2분기 GDP 반등…연준, 오늘 금리 내려야"

머니투데이 뉴욕=심재현특파원
원문보기

트럼프 "2분기 GDP 반등…연준, 오늘 금리 내려야"

서울맑음 / -3.9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11월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를 바라보고 있다. /워싱턴DC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11월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를 바라보고 있다. /워싱턴DC 로이터=뉴스1


미국의 2분기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이 깜짝 반등한 것으로 발표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기준금리 인하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2분기 GDP가 막 나왔는데 3%는 예상보다 훨씬 좋은 것"이라며 "금리를 지금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오후 2시(한국시간 31일 오전 3시)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제롬 파월 의장이 이끄는 연준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4차례 FOMC에서 모두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동결에 강한 불만을 표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금리 인하를 압박해왔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