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포포투 언론사 이미지

'9골 4도움' 손흥민, 아스널전 출전 유력...英 매체는 '이적' 예상, "마지막 북런던 더비+뉴캐슬전이 고별전 될 수도"

포포투 송청용
원문보기

'9골 4도움' 손흥민, 아스널전 출전 유력...英 매체는 '이적' 예상, "마지막 북런던 더비+뉴캐슬전이 고별전 될 수도"

속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서 불…대응 1단계 발령

[포포투=송청용]

손흥민은 다가오는 아스널전 역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31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홍콩 가우룽에 위치한 카이탁 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아스널과 맞붙는다.

이에 프랭크 감독은 30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흥민을 언급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지금 이 순간에도 손흥민은 여기 토트넘에 있다. 매우 기쁘다. 그는 훈련을 잘 소화했고, 지난 두 차례 친선경기에도 출전했다. 현재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으며, 오늘 훈련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 역시 같은 날 "손흥민은 계약상의 의무로 인해 이번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다만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이는 손흥민의 토트넘을 떠나기 전 마지막 북런던 더비가 될 수도 있다"라며,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는 8월 3일 한국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고국 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뜻깊은 작별 무대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별개로 토트넘은 다가오는 아스널전에 대한 결의를 드러냈다. 프랭크 감독은 이번 경기를 두고 "가장 큰 라이벌과의 맞대결일 뿐만 아니라, 굉장한 도전이 될 것이다. 안타깝게도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 아스널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라고 인정해야 한다. 그렇기에 이번 경기는 단순한 시험 무대가 아닌, 훨씬 더 큰 의미를 갖는다"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프랭크 감독과 동행한 미키 반 더 벤 역시 "런던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과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이다. 우리 팬들도 많이 올 테니 그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매체의 말대로 토트넘은 최근 아스널과의 상대 전적에서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두 차례 맞붙었지만, 모두 패했다.


다만 손흥민만큼은 좋은 활약을 펼쳤다. 패배한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했으며, 최근 북런던 더비 4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에 따르면 손흥민의 아스널전 통산 기록은 22경기 9골 4도움. 결국 손흥민의 발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