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화제 속에 최종 10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 공개된 최종 9~10화에서 12인의 최종 선택이 그려진 가운데, 지연과 정목, 지수와 승리가 서로를 선택하며 두 커플이 최종 커플이 됐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를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이은지 서인국 강한나 카더가든은 이들의 연애를 돔는 '썸 메이커스'로 출연, 직접 조언을 건네는 한편 모솔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공감 가득한 반응을 쏟아냈다.
결과를 짐작할 수 없는 모태솔로들의 이야기가 내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마지막회에서는 과감하고 거침없는 애정 표현이 등장해 시청자들과 썸메이커스 모두를 흥분시켰다. 특히 막바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직진 고백과 함께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최종 커플까지 된 지연-정목 동갑내기 커플의 브레이크 없는 관계 진전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한 침대에서 동침하는가 하면, 입을 맞추는 듯한 사운드까지 그대로 공개되면서 '썸메이커스' 4인이 모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국내 연애 리얼리티 사상 최고 수위나 다름없는 장면이 '모솔연프'에 등장한 것.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