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SBS 언론사 이미지

'7대륙 최고봉 등정·3극점 도달' 허영호 대장 별세…향년 71세

SBS
원문보기

'7대륙 최고봉 등정·3극점 도달' 허영호 대장 별세…향년 71세

속보
새해 첫날 스위스 리조트서 폭발 참사…약 40명 사망 115명 부상

히말라야 등반 1세대 산악인인 허영호 대장이 향년 7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허 대장은 지난해 담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 오다 최근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87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겨울철에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허 대장은 세계 최초로 남극과 북극점을 포함한 3극점과 7대륙 최고봉 등정에 성공하며 한국 산악인의 투지를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

대전에서 전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달아났던 20대 남성 A 씨가 도주 2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어제(29일) 낮 12시쯤 대전 서구의 한 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30대 여성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뒤 달아난 A 씨를 오늘 낮 12시쯤 대전 중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


인천시가 '북한 우라늄 폐수 방류 의혹'으로 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도 어업인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강화군의 한 수산물 직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수산업 종사자들과 소비 촉진 행사를 열었습니다.

유 시장은 강화도와 한강 하구 등 10곳에서 정부 합동으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강화 접경 지역 수산물은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