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라이브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사진=빅히트뮤직 |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라이브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신곡이 없는 라이브 버전의 음원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줄 세우기를 한 것은 국내 가수 중 BTS가 처음이다.
29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BTS의 라이브 앨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이브'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0위로 진입했다.
이 음반은 '월드 앨범'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차트에서도 나란히 2위에 자리했다.
앨범의 수록곡들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10위를 싹쓸이했다. '퍼미션 투 댄스 - 라이브'(1위), '온 - 라이브'(2위), '불타오르네 - 라이브'(3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BTS는 빌보드 차트 10위권에 총 8개의 앨범을 올렸다.
BTS 멤버 개개인의 솔로 앨범도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홉의 솔로 싱글 '킬린 잇 걸'(81위), 진 미니 2집 '에코'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112위), 지민 솔로 2집 '뮤즈' 타이틀곡 '후'(134위), 정국 솔로 싱글 '세븐'(151위)이 '글로벌 200'에 이름을 올렸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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