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또다시 핵심 인공지능(AI) 인력을 메타에 빼앗겼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블룸버그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4명의 애플 AI 연구원이 메타의 '슈퍼인텔리전스'(Superintelligence) 팀 등으로 이직했다. 이는 애플의 AI 전략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애플은 AI 모델 개발을 위해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경쟁사와의 임금 격차로 인해 인재 유출을 막지 못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애플은 AI 연구원들의 연봉을 소폭 인상했지만, 여전히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AI 인재들이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이탈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애플의 AI 인재가 계속해서 메타로 이직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또다시 핵심 인공지능(AI) 인력을 메타에 빼앗겼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블룸버그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4명의 애플 AI 연구원이 메타의 '슈퍼인텔리전스'(Superintelligence) 팀 등으로 이직했다. 이는 애플의 AI 전략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애플은 AI 모델 개발을 위해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경쟁사와의 임금 격차로 인해 인재 유출을 막지 못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애플은 AI 연구원들의 연봉을 소폭 인상했지만, 여전히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AI 인재들이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이탈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시리(Siri) 업그레이드를 위해 외부 AI 모델 도입을 검토 중이다. 내부 AI 개발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기존 전략을 수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이 자체 AI 모델 개발을 지속할지, 아니면 외부 솔루션을 도입할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매체는 애플이 AI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적극적으로 인재 유출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AI는 애플의 장기적인 성공을 좌우할 핵심 요소인 만큼, 현재의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경쟁사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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