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등 지표 우수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전경./사진제공=창원경상국립대병원 |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96.6점(전체 병·의원 평균 67.7점)을 기록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CT·MRI·PET 등 의료방사선 이용 진단·치료 증가에 따른 영상검사 적정성 관리 필요성이 높아져 전국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 1694곳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2023년 7∼9월 진료 분을 대상으로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진단 참고수준 이하 투여율 등을 평가했다.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은 "영상검사는 질병 진단과 치료 방향 결정에 매우 중요하다"며 "정밀하고 안전한 영상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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