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전경 |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사회 활력 회복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9명을 공공서비스 현장에 투입한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 참가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장기실직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고려해 선발했다.
분야별로는 다이로움 일자리 사업 103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26명이다.
다이로움 일자리 사업은 공원, 체육시설, 산업단지, 공공시설 등에서 하루 4시간씩 주 5일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하루 5시간씩 주 5일 동안 다문화가정 지원, 관광자원 활용, 폐자전거 재활용 등 지역 맞춤형 사업에 참여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경기침체와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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