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화시스템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다기능레이다,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다기능레이다, 장사정포요격체계 다기능레이다 모습. /한화시스템 제공 |
한화시스템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한화시스템 주식은 29일 오후 2시 2분 코스피시장에서 5만59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3.29%(1900원) 내렸다.
한화시스템은 주가는 이날 5만9100원으로 출발, 5만9400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오후 1시 46분부터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장중 5만45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한화시스템이 공시한 올해 2분기(4~6월) 실적이 ‘어닝 쇼크’를 기록한 영향으로 보인다. 한화시스템은 2분기에 매출 7682억원, 영업이익 335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56% 낮은 수준이다.
권오은 기자(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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