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최참사랑 인스타그램 |
배우 양현민(44) 최참사랑(39)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8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가 임신했으며 내년에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험관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최참사랑은 2년간 5번의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나 임신에 실패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 최참사랑은 "오빠(양현민)가 괜찮다면 더 늦기 전에 시험관을 다시 해볼까 싶다"라고 말했고 양현민은 "네가 힘들어하는 게 싫다. 네가 더 힘들겠지만 그걸 보는 나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난임 부부의 고충을 전해 많은 공감을 샀던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는 결혼 6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끈다.
양현민은 2005년 연극 '미라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극한직업' '바람 바람 바람' '리멤버' '리볼버', 드라마 '연인' '놀아주는 여자' '열혈사제2'에 출연했다.
최참사랑은 영화 '스물' '바람 바람 바람', 드라마 '부자의 탄생'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영화 '스물'에서 부부 역을 맡으며 연을 맺고 2019년 결혼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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