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삼 기자]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펜디(Fendi)가 새로운 향수 '오 다르티피스(Eaux d’Artifice)’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로마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감성을 담은 이번 향수는 펜디 고유의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비전을 향이라는 언어로 풀어냈다.
향수 신제품 ‘오 다르티피스(Eaux d’Artifice)’. ⓒ펜디 |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펜디(Fendi)가 새로운 향수 '오 다르티피스(Eaux d’Artifice)’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로마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감성을 담은 이번 향수는 펜디 고유의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비전을 향이라는 언어로 풀어냈다.
'오 다르티피스(Eaux d’Artifice)’는 영원의 도시 로마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축제를 연상케 하는 달콤한 향조는 펜디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ieri, oggi, domani)’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하며, 프랑스어로 불꽃놀이를 뜻하는 'feux d’artifice’에서 착안한 이름처럼 축제의 기쁨과 설렘의 감정을 향으로 표현한다.
2000개가 넘는 분수가 도시의 풍경과 정체성을 형성하는 로마에서, 이번 향수는 특히 펜디의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Delfina Delettrez Fendi)가 밤에 마주한 트레비 분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다. 대리석을 배경으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줄기는 마치 석조 극장에서 펼쳐지는 발레 공연처럼 신비롭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향은 미네랄과 아쿠아틱한 노트를 기반으로, 머스크의 센슈얼함과 노간주나무(주니퍼)의 상쾌한 아로마가 어우러져 다층적이고 풍부한 감각을 선사한다. 분수 속으로 던져진 행운의 동전에서 느껴지는 금속성은 델피나의 하이 주얼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향이라는 형태로 구현된 주얼리처럼 피부 위에 은은하면서도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긴다.
향수 신제품 ‘오 다르티피스(Eaux d’Artifice)’. ⓒ펜디 |
이번 향수를 포함한 펜디 프래그런스 컬렉션은 총 일곱 가지 향으로 구성되며, 각 향은 메종의 내러티브와 가치를 담아 독창적인 감각의 여정을 제안한다.
작년 펜디 프래그런스 컬렉션 출시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오 다르티피스(Eaux d’Artifice)’는, '페르케 노(Perché No)’, '라 바게트(La Baguette)’에 이어 펜디의 향조 팔레트에 합류하며, 100주년을 기념하는 또 하나의 상징이 된다.
새로운 향수 '오 다르티피스(Eaux d’Artifice)’는 현재 일부 펜디 부티크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