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홍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푸르다! 새로운 해저도시의 미래' 업데이트를 통해 자사 대표 게임인 '쿠키런: 킹덤'과의 세계관 연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쿠키런'이라는 거대한 지식재산(IP)의 두 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것이다. 쿠키런: 킹덤의 핵심 지역인 '크렘 공화국'과 오븐브레이크의 '슈가티어'를 넘나드는 서사가 펼쳐진다. 킹덤의 인기 캐릭터인 딸기크레페맛 쿠키와 에스프레소맛 쿠키가 바닷속에서 재건된 해저도시 '네오 슈가티어'를 발견하는 이야기가 메인 이벤트 모드를 통해 공개됐다.
이러한 크로스오버 전략은 성공한 IP의 생명력을 강화하고 팬덤을 결집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하나의 IP 아래 각기 다른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들의 경험을 연결하고 서로 다른 게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다. 특히 쿠키런: 킹덤의 성공으로 유입된 신규 팬들을 원작 격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로 끌어들여 IP 전체의 활력을 높이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쿠키런'이라는 거대한 지식재산(IP)의 두 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것이다. 쿠키런: 킹덤의 핵심 지역인 '크렘 공화국'과 오븐브레이크의 '슈가티어'를 넘나드는 서사가 펼쳐진다. 킹덤의 인기 캐릭터인 딸기크레페맛 쿠키와 에스프레소맛 쿠키가 바닷속에서 재건된 해저도시 '네오 슈가티어'를 발견하는 이야기가 메인 이벤트 모드를 통해 공개됐다.
이러한 크로스오버 전략은 성공한 IP의 생명력을 강화하고 팬덤을 결집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하나의 IP 아래 각기 다른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들의 경험을 연결하고 서로 다른 게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다. 특히 쿠키런: 킹덤의 성공으로 유입된 신규 팬들을 원작 격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로 끌어들여 IP 전체의 활력을 높이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장기 서비스 게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쿠키런 유니버스'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향후 애니메이션이나 신규 게임 등 추가적인 미디어 확장 가능성을 여는 행보이기도 하다.
캐릭터의 정식 합류도 이뤄졌다. 쿠키런: 킹덤에서 큰 사랑을 받은 딸기크레페맛 쿠키가 오븐브레이크의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됐다. 거대한 딸기크레페 팔을 휘두르는 능력을 지녔으며 짝꿍 펫 '와플로봇 멍뭉이'와 보물 '와플 헤드셋'도 함께 등장했다.
업데이트와 함께 e스포츠 대회의 열기도 고조된다. 오는 9월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2025'의 예선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 라임맛 시즌이 시작됐다.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용자들의 관심을 높여 e스포츠 대회의 흥행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여름방학을 즐기는 딸기크레페맛 쿠키 꼬마 안전요원 박하사탕맛 쿠키 등 여름 테마의 신규 스킨 4종도 추가됐다.
<저작권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