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김태현 결혼 발표 / 사진=최연수 SNS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와 딕펑스 김태현이 9월 결혼한다.
27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기사가 나간 뒤 오랜 시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 신중히 고민하던 상황이라 말을 아끼고 있었다"고 9월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김태현에 대해 "오랫동안 봐온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이라며 "표현으로도 행동으로도 진심을 보여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이다. 지난해 10월 밴드 딕펑스 멤버이자 12살 연상 김태현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 이하 최연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연수입니다!!! 여러분께 마음을 담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기사가 나간 뒤 오랜 시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신중히 고민하던 상황이라 말을 아끼고 있었어요!
그래도 이제는 여러분께 제가 먼저 말씀드리려 합니다.
9월 말에 결혼합니다..! 상대는 오랫동안 봐온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입니다.
표현으로도 행동으로도 진심을 보여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어요.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은 사적인 부분을 최대한 조심해왔지만 이젠 조금 더 편안하게 보여드릴까 합니다!
부족한 사람이지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