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딸에게 보온병에 있는 차가운 물을 부어주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열대야가 곳곳에서 이어지며 무더위가 계속된 27일 서울과 강원 일부지역 최고기온은 38도, 경기 가평 39.1도 등 경기 다수 지역은 40도에 가까운 무더위가 이어졌다. 이날 경기 안성시 양성면 최고기온이 40.6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장애로 잘못 측정된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대기 상층에 있는 고온 건조한 티베트 고기압과 대기 중하층에 있는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에 고온다습한 남동풍까지 더해져 심한 폭염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다음주 중반까지 전국적으로 35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발표했다.
휴일인 이날 더위를 피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본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진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에 마련된 성북문화바캉스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진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에 마련된 성북문화바캉스 물놀이장에서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진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에 마련된 성북문화바캉스 물놀이장에서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남편과 딸에게 부채질을 해주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그늘에서 한 시민이 탁상용 선풍기를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전국이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의 건널목 그늘막 아래에 시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햇빛을 피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진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에 마련된 성북문화바캉스 물놀이장에서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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