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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는TV 옴부즈맨] 713회

연합뉴스TV 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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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는TV 옴부즈맨] 713회

서울맑음 / -3.9 °
시청자들의 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방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자와 시청자 간 가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이번주 모니터링 내용 뉴스24, 뉴스 워치, 연합뉴스TV 스폐셜

PD 전지오

AD 허유민

작가 이지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지오(cctv134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