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방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자와 시청자 간 가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이번주 모니터링 내용 뉴스24, 뉴스 워치, 연합뉴스TV 스폐셜
PD 전지오
AD 허유민
작가 이지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지오(cctv1346@yna.co.kr)
이번주 모니터링 내용 뉴스24, 뉴스 워치, 연합뉴스TV 스폐셜
PD 전지오
AD 허유민
작가 이지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지오(cctv1346@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