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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찬양 논란에도…YE, 결국 인천에서 마이크 잡는다

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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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찬양 논란에도…YE, 결국 인천에서 마이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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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건희 인턴기자) 히틀러 찬양 논란으로 한 차례 내한 공연이 취소됐던 미국 래퍼 예(카녜이 웨스트)가 결국 한국 무대에 오른다.

예는 26일 오후 8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YE LIVE IN KOREA - 인천' 단독 공연을 연다. 이번 무대는 작년 8월 'Ye x Ty Dolla Sign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 리스닝 파티 이후 11개월만의 내한이자, 한국에서의 단독 공연으로는 최초이다.

애초 예는 지난 5월 31일 같은 장소에서 쿠팡플레이의 주최하에 공연을 열 예정이었으나, 유럽 2차 세계대전 전승 기념일에 '하일 히틀러'(히틀러 만세)라는 제목의 곡을 발표해 논란이 불거지며 일정이 무산됐다.

당시 공연 주최사였던 쿠팡플레이는 "최근 카녜이 웨스트(YE)의 논란으로 인해 오는 5월 31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 하게 취소됐음을 알린다"고 밝히며 브랜드 관련 상품 판매도 함께 중단했다. 예는 이후 주최사 채널캔디와의 협의 아래 7월 26일 공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예는 그의 새로운 정규 앨범 'BULLY'를 7월 25일에 공개한다고 앞서 밝혔으나, 최근 9월 26일로 발매 일정을 연기함에 따라 이번 콘서트에서 그의 신곡들을 듣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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