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은 언론 공동 인터뷰를 통해 "예술 분야에서 진심은 통한다고 믿어 사활을 걸고 안무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어깨춤으로 알려진 소다 팝 안무를 두고 "'이런 리듬에는 이렇게 추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을 뿐, 처음에는 어깨춤으로 인지하지 않았다"며 "많은 분이 따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케데헌' OST 소다 팝은 K팝 아이돌들이 잇따라 안무 챌린지를 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케데헌 #리정 #소다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