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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스포티파이 CEO 제레미 얼리치, '알타' 설립…제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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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스포티파이 CEO 제레미 얼리치, '알타' 설립…제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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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나현 인턴기자) 전 스포티파이 CEO 제레미 얼리치가 알타 뮤직 그룹(Alta Music Group)을 설립하며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제레미 얼리치는 독립 종합 음악 회사 알타 뮤직 그룹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레코딩, 퍼블리싱,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풀서비스 음악 회사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다. 알타는 아티스트 중심의 글로벌 전략을 앞세워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출범과 동시에 알타는 음악 유통 및 레이블 서비스 부문에서 디 오차드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더블랙레이블과는 공동 개발 및 프로모션 협업에도 돌입했다.


특히 알타 뮤직 그룹의 첫 공식 매니지먼트 계약 아티스트는 제니다. 이번 계약은 제니가 설립한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와의 협업을 통해 성사됐으며, 얼리치는 과거 제니의 글로벌 전략 수립과 블랭핑크의 인터스코프 계약 성사에도 깊이 관여한 바 있다.

얼리치는 "경력 내내 전 세계 아티스트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알타는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아티스트와 음악만을 중심에 두고 움직일 것이다. 다른 건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 아티스트는 물론, 다양한 소속사와 협업을 예고한 알타 뮤직 그룹이 앞으로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HN DB, hitsdd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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