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3조…16.4% 증가
두산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5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 3464억 원으로 16.4%, 당기순이익도 2332억 원으로 7.8% 늘었다. 두산 관계자는 "자체 사업과 두산에너빌리티 실적 개선에 힘 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두산 자체 사업의 경우 2분기 매출 5586억 원, 영업이익 14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6.3%, 263.2% 증가했다.
특히 전자소재 분야 사업부인 두산 전자BG는 인공지능(AI) 가속기용 동박적층판(CCL)을 비롯한 차세대 네트워크용 소재 매출이 크게 성장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는 설명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0.1% 증가한 4조 5,690억 원, 영업이익은 12.5% 감소한 2711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2조 761억 원, 영업이익 1456억 원으로 각각 33.4%, 24.0% 증가폭을 보였다.
두산밥캣의 2분기 매출은 1.6% 감소한 2조 2014억 원, 영업이익은 14.8% 감소한 2042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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