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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이민, EB-3 숙련직 이민 프로그램으로 미국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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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이민, EB-3 숙련직 이민 프로그램으로 미국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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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이민 써니 정(Sunny Chung) 대표

EZ이민 써니 정(Sunny Chung) 대표


국내 이민 전문 기업 EZ이민(EZ Immigration)이 미국 EB-3 숙련직 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고객들에게 합법적인 영주권 취득과 안정적 미국 정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B-3 숙련직 이민은 미국 고용주와의 고용 계약을 기반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미국 이민 제도로, 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기술자나 직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EZ이민은 직원 채용 중인 미국 현지 고용주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노동허가(PERM)에서부터 이민청원서(I-140), 신분조정(I-485) 또는 이민비자 절차(NVC 인터뷰)까지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Z이민 써니 정(Sunny Chung) 대표는 “이민이라는 결정을 단순한 서류 작업이 아닌, 가족의 미래와 삶의 질 전반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영주권 취득을 위해 실질적인 직장 연결부터 서류 진행, 현지 적응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EZ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김모 씨는 “국내 식품 제조업 경력을 기반으로 미국에 취업해 약 1년 반 만에 영주권을 받았다”며, “미국 현지 고용주와의 신뢰 형성과 인터뷰 준비를 도와준 EZ이민 덕분에 수월하게 정착할 수 있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EZ이민의 EB-3 숙련직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고용주 직접 연계, ▲가족 동반 이민 가능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 ▲법률 검토 및 서류 대행 포함, ▲조건부 환불 보장제 운영, ▲다양한 업종 및 주별 포지션 확보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EZ이민은 EB-3 숙련직 외에도 E-2 투자이민, NIW(국익면제), 가족초청 이민 등 다양한 이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무료 사전 진단 상담을 통해 신청자의 이민 가능성과 진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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