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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中' 박지윤·최동석, '재결합설' 부른 SNS…해명 들어보니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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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中' 박지윤·최동석, '재결합설' 부른 SNS…해명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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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자녀들과 휴가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박지윤이 자녀들과 휴가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최동석이 자녀들과 휴가 중인 근황을 동시에 전해 '함께 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지윤이 해명에 나섰다.

박지윤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두 아이와 휴가를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휴가를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같은 날 최동석도 "아이들과 속초에 놀러 왔다. 아이들과 놀러 오니 맘도 편하고 즐겁고 아무튼 좋다"며 두 자녀와 속초 여행 중인 사실을 알려 의아함을 안겼다.

최동석이 자녀들과 속초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최동석이 자녀들과 속초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를 두고 이 혼소송 중인 두 사람이 자녀 방학을 맞아 함께 여행을 떠난 것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재결합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박지윤은 추가로 올린 글에서 "아이들하고 휴가인 2박3일 동안이라도 '디지털 디톡스하자'고 다짐해서 인스타그램도 안 했던 이유로 늦은 휴가 일기 Day2"라며 자기가 관련 게시물을 뒤늦게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료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를 만나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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