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24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에서 열린 '천 일의 그리움, 천 번의 약속' 추모행사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등 참석자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5.7.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