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안컴퍼니는 이승연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극본 박미현, 연출 김재홍, 이하 에스콰이어)'에 출연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찬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냉철한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과 함께하며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
극 중 이승연은 강효민의 룸메이트이자 오랜 단짝 친구인 작사가 이지은 역을 맡았다. 학창 시절부터 줄곧 강효민과 함께 해온 인물로, 때로는 냉철한 현실 조언, 때로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며 극의 감정선에 깊이를 더하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승연은 정채연 등 드라마 속 주요 인물들과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은 물론, 이지은 특유의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승연은 단편영화 '수능을 치려면', '푸시업' 등을 통해 청량하고 섬세한 10대 소녀의 감정선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주목받았다. 이후 '바운더리', 드라마 '사라진, 미', 장편영화 '그를 마주하는 시간' 등에서 진취적인 청춘과 영민한 사회인의 모습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지난 9일 부산에서 열린 '제93회 작은영화영화제'에서는 이승연 배우전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특별 상영, GV(관객과의 대화) 등을 통해 관객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에스콰이어'는 8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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