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 요리사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2025. 7. 23.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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