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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엘 리버파크 센텀 1순위 청약 ‘최고 116.4대1’…“브랜드 파워 증명”

헤럴드경제 홍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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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엘 리버파크 센텀 1순위 청약 ‘최고 116.4대1’…“브랜드 파워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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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순위 청약에서 1만개에 가까운 청약을 모아낸 ‘르엘 리버파크 센텀’ 조감도. 롯데건설이 르엘 브랜드 아파트로는 처음 부산에 선보이는 것이다. [롯데건설·백송홀딩스 제공]

최근 1순위 청약에서 1만개에 가까운 청약을 모아낸 ‘르엘 리버파크 센텀’ 조감도. 롯데건설이 르엘 브랜드 아파트로는 처음 부산에 선보이는 것이다. [롯데건설·백송홀딩스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롯데건설이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르엘 브랜드 아파트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1순위 청약에서 1만개에 가까운 청약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르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와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6.27 규제의 반사이익이 요인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2일 진행된 르엘 리버파크 센텀 1순위 청약 결과 1961가구에 9150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4.7대 1을 기록했다. 84㎡ 타입이 56가구에 6517건의 청약이 몰려 116.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고, 104㎡도 13.2대 1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펜트하우스인 244㎡도 2.3대 1을 보였다. 최근 전국적인 부동산 침체 속에서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흥행성공은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압도적 상품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에는 총 3300평(약 1만900㎡)에 달하는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 ‘살롱 드 르엘’이 들어선다. 해당 시설에는 수영강이 보이는 3개 레인 규모의 인피니티풀과 테라피 스파, 피트니스 클럽, 조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라운지 등 최고급 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와 동시에 모든 커뮤니티 시설을 2년간 관리비나 운영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여기에 최고 67층에 달하는 초고층에 커튼월 마감과 건물 전체를 거대한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하는 미디어 파사드 등도 랜드마크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처럼 주요 타입 1순위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일부 타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순위 청약에 대한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폭염 속에도 오픈 첫 주말까지만 3만3000여 명이 방문했고 평일에도 내방객이 끊이질 않는다”며 “1순위 청약 자격이 없었던 고객들을 중심으로 2순위 청약도 흥행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7층, 전용면적 84~244㎡ 총 207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125㎡ 등 일부 타입에 대한 2순위 청약은 23일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29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이뤄진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 갤러리는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 해원초등학교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