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초비치 "균형잡힌 파트너십 구축 위해 노력"
2018.6.2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유럽연합(EU)과 중국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측의 무역수장이 통화하고 막바지 의제를 점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은 엑스(X)에 "왕원타오 상무부장과 중요한 화상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셰프초비치 집행위원은 "이번주 EU-중국 정상회담은 중요한 무역 및 투자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는 공정하고 균형잡힌 EU-중국 파트너십 및 더 큰 예측 가능성과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24일 중국을 방문하고 시진핑 국가주석, 리창 총리와 만날 예정이다.
당초 이틀 일정으로 예정됐던 정상회담은 하루 일정으로 축소됐다. 이 기간 양측은 희토류 수출 통제, 전기차 보조금 문제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전망이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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