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러시아 극동 지역의 캄차카 반도 동해안 해저에서 22일( 23시 58분 GMT) 규모 5.6의 지진이 발행했다고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0km 이며 위치는 북위 52.44도 동경 160.58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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