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의 공격수로 활약하다 '학폭' 가해자란 폭로가 나와 한국 배구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이재영이 4년 만에 코트로 복귀합니다. 구단을 통해 "진지하게 반성한다"고 사과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전영희 기자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