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7·플립7 국내 사전판매에서 104만대의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Z 폴드7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