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26일, 윤민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용돈 두둑이 주는 배터리 이모 #윤후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주나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홍진영과 윤후가 나란히 브이 포즈를 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 사이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며, 팬들은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에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윤민수는 이러한 현장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출처=윤민수 개인 SNS |
지난달 26일, 윤민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용돈 두둑이 주는 배터리 이모 #윤후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주나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홍진영과 윤후가 나란히 브이 포즈를 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 사이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며, 팬들은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에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윤민수는 이러한 현장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은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최고의 이모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지훈의 댓글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홍진영은 언제나 팬들과 가까운 소통을 이어가며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 그녀의 친근한 이미지와 밝은 성격은 많은 팬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디시트렌드에서는 홍진영의 생일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매년 기다려온 홍진영님의 생일^^&"라는 문구 아래, 지난 15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기념일은 홍진영의 생일인 8월 9일이다.
22일 오후 2시 50분 기준, 총 1600 하트가 모였으나 아직 댓글은 달리지 않았다. 팬들의 응원과 축하가 더 필요하며, 이벤트 종료까지 많은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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