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민 기자] 22일 한국금거래소, 한국금은 등 금 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65만7000원(한국금거래소 기준)을 기록했다. 팔 때 가격은 순금 55만3000원이다.
전주 화요일 (살 때 64만9000원, 팔 때 54만7000원)과 비교했을 때는 살 때 8000원 올랐고 팔 때 6000원 오른 값이다. 전년 같은 날(45만4000원) 대비 금 시세는 20만3000원 올라있다.
한국금은 기준으로는 살 때 65만7000원, 팔 때 55만2000원을 기록했다.
전주 화요일 (살 때 64만9000원, 팔 때 54만7000원)과 비교했을 때는 살 때 8000원 올랐고 팔 때 6000원 오른 값이다. 전년 같은 날(45만4000원) 대비 금 시세는 20만3000원 올라있다.
한국금은 기준으로는 살 때 65만7000원, 팔 때 55만2000원을 기록했다.
18k는 한국금은 기준 살 때 54만2000원, 팔 때 40만5000원을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는 팔 때 40만6500원이다. 살 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했다.
14k는 한국금은 기준 42만3000원, 팔 때는 31만4000원이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팔 때는 31만5300원이며 살 때는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27만7000원, 팔 때 22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은 가격은 살 때 7610원, 팔 때 6060원이다.
이날 14시05분 기준 한국거래소 금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620원 오른 15만102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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