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언론사는 지난 6월 13일자 사회 섹션에 <리박스쿨 논란 속 국교위 회의…문제 위원들 거취 '촉각'>이라는 제목으로 13일 예정된 국교위 회의에서 해명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과 함께 리박스쿨과 관계된 것으로 알려진 자들의 예로서 국가교육위원회 비상임위원인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을 보도하며, "장 총장의 경우 윤 전 대통령이 임명한 비상임위원이다.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의 딸 김은총씨가 운영하는 한국늘봄교육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 10개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프로그램과 강사를 공급한 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교육대학교는 "서울교육대학교와 장신호 총장은 리박스쿨과 어떠한 협약 관계 및 협력 관계도 맺은 사실이 없고 한국 늘봄교육연합회를 포함한 복수의 기관으로부터 협력 제안을 받아 관련 부서가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협약 업체를 선정해 업무협약을 맺은 것이며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를 공급하는 업무는 '늘봄교육지원센터'가 독립적으로 주관하여 운영한 사항으로 장신호 총장이 해당 협약에 관여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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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서울교육대학교는 "서울교육대학교와 장신호 총장은 리박스쿨과 어떠한 협약 관계 및 협력 관계도 맺은 사실이 없고 한국 늘봄교육연합회를 포함한 복수의 기관으로부터 협력 제안을 받아 관련 부서가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협약 업체를 선정해 업무협약을 맺은 것이며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를 공급하는 업무는 '늘봄교육지원센터'가 독립적으로 주관하여 운영한 사항으로 장신호 총장이 해당 협약에 관여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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