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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의 첫 돌을 맞아 봉사에 나섰다.
21일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자신의 계정에 "가족 총출동 봉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 루희 양의 첫돌맞이 후원 및 가족 밥퍼 봉사에 나선 모습.
이어지는 사진에서 루희 양은 앞치마를 둘러매고 '최연소 밥퍼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일급으로 받은 곰돌이 인형을 품에 안은 루희 양의 모습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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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해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두 사람은 서울 5성급 호텔에서 딸 루희 양의 돌잔치를 열었다. 현장에는 김태우, 임창정이 축가를 부르는가 하면 고가의 경품 추첨도 이어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아야네, 이지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