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日총리보좌관도 동행…일한의원연맹서 계획 협의"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오는 30∼31일 이틀간 한국 방문을 위해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가 전 총리는 방한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하는 일정도 논의 중이다. 이번 방한에는 연맹 간사장인 나가시마 아키히사 총리 보좌관도 동행 예정이다.
일한의원연맹은 지난달 회의에서 이런 방한 계획 등을 협의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 |
소식통에 따르면 스가 전 총리는 방한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하는 일정도 논의 중이다. 이번 방한에는 연맹 간사장인 나가시마 아키히사 총리 보좌관도 동행 예정이다.
일한의원연맹은 지난달 회의에서 이런 방한 계획 등을 협의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