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입대 앞둔 근황...머리 자르고 상남자 됐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21일 차은우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이라는 글을 달았다.

차은우 [사진=차은우 SNS]

공개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머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차은우 [사진=차은우 SNS]

한편, 차은우는 오는 28일 입대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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