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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심해는 레이나, 천상계는 제트 선호"

게임톡 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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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심해는 레이나, 천상계는 제트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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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티어별 선호 요원이 극명히 갈리는 것으로 확인된다. 소위 '심해' 티어로 불리는 아이언, 브론즈, 실버는 '레이나', 플레티넘 이상 티어는 '제트'가 가장 인기가 많다.

최근 e스포츠테일즈는 라이엇게임즈에서 제공하는 API를 기반으로 티어별 가장 인기가 많은 요원을 집계했다. 오직 솔로 랭크 선호도를 기준으로 집계한 것으로 요원의 승률은 무관한 데이터다.

티어 관계없이 솔로 랭크는 팀을 받쳐주는 요원보단 스스로 팀을 끌어올릴 수 있는 소위 캐리력 좋은 요원이 극도로 선호되는 게 확인됐다. 팀적인 플레이보단 개인의 역량이 중요한 솔랭 생태계 특성이 반영된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위 티어와 상위 티어 간의 선호도는 명확히 갈렸다. 아이언, 브론즈, 실버 구간은 솔로 캐리력은 모든 요원 중 톱이지만, 팀 게임에는 낮은 입지를 보유한 타격대 '레이나'가 인기가 높다.

반면, 불멸 구간을 제외한 골드 이상부터는 대부분 전장과 조합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범용성이 높은 타격대 '제트'가 대세다. 스킬 '순풍'이나 '상승 기류'로 진입은 물론 Y축으로도 각을 벌려줄 수 있고, '연막 폭발'로 생존에 능하다는 다재다능함을 보유했다.

하위 티어일수록 팀적인 움직임에 대한 지식이 적어 개인의 캐리력이 더욱 우선시되어 레이나가 선호된다. 반면, 상위 티어로 갈수록 상대적인 캐리력은 낮지만 팀원을 편하게 해주는 제트가 우선시되는 걸로 풀이된다.


레이나와 제트 다음으로는 소위 '연막 레이나'로 불리는 '클로브'가 인기다. 요원의 별명처럼 회복기와 부활, 그리고 이동속도 증가 등 개인 능력치를 올려주는 스킬 구성으로 개인 캐리력이 높은 픽이다.

그 다음으로는 누군가는 해야 하는 '오멘, '소바', '페이드' 요원이다. 소바와 페이드는 쓰이는 맵이 각각 다르기에 맵 로테이션에 따라 순위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단지 현재 맵풀에서는 '코로드', '로터스' 정도를 제외하면 소바가 우세이기에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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