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21일 코바나컨텐츠 후원업체로 알려진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희림은 김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전시회를 후원한 업체로 알려졌으며, 대통령 집무실·관저 이전 공사 관련 설계 등 용역을 맡은 업체로도 지목됐다. 사진은 21일 서울 강동구 희림. 2025.07.21.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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