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영탁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깜짝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영탁은 지난 16일 공개된 '파인: 촌뜨기들' 3화에서 김교수(김의성 분)를 맞이하는 부산항 세관 최주임 역으로 등장해, 짧은 출연에도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발휘했다.
이번 영탁의 연기 출연은 MBC '꼰대인턴',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힘쎈여자 강남순'에 이어 이어진 행보다. 단 몇 마디 대사와 표정만으로 극에 현실감을 더한 그의 연기 내공은, 가수 활동을 넘어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영탁은 7월 22일 김연자와의 듀엣곡 '주시고(Juicy Go)'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TAK SHOW4'를 개최한다.
영탁(출처=디즈니 플러스) |
영탁은 지난 16일 공개된 '파인: 촌뜨기들' 3화에서 김교수(김의성 분)를 맞이하는 부산항 세관 최주임 역으로 등장해, 짧은 출연에도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발휘했다.
이번 영탁의 연기 출연은 MBC '꼰대인턴',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힘쎈여자 강남순'에 이어 이어진 행보다. 단 몇 마디 대사와 표정만으로 극에 현실감을 더한 그의 연기 내공은, 가수 활동을 넘어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영탁은 7월 22일 김연자와의 듀엣곡 '주시고(Juicy Go)'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TAK SHOW4'를 개최한다.
한편, 디시트렌드에서는 " 탁쇼4 단독 콘서트 투어 "라는 제목으로 영탁의 콘서트 기념 이벤트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7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이어지며, 기념일은 단독 콘서트 개막일인 2025년 8월 8일로 지정돼 있다.
출처=디시트렌드 영탁 기념일 이벤트 |
2025년 7월 21일 기준, 현재까지 2,700개의 하트가 모였으며, Basic 등급 달성을 위한 목표까지 7,300 하트가 남아 있다. 팬들은 "주시고 주시고 탁쇼4 대박나게 해 주시고!", "탁 4 넘 기다려집니다 대박 나세요 ", "지상최대의 쇼 탁쇼 슈퍼에너지 주시고 고고고~" 등 열띤 응원 댓글을 남기며 콘서트의 성공을 함께 기원하고 있다.
이처럼 영탁의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디시트렌드 기념일 탭에는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무대를 향한 기대와 사랑이 모이며, 'TAK SHOW4'는 더욱 빛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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