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블랙핑크(BLACKPINK)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유튜브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7월 11일 공개된 신곡 '뛰어(JUMP)'는 유튜브 주간 인기곡과 인기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주요 팝 시장을 포함한 다수 국가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뛰어(JUMP)'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비롯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 영국 오피셜 차트 18위에 오르는 등 주요 플랫폼을 장악했다.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빌보드는 해당 곡을 "열정의 찬가"로, NME는 "강렬하고 중독적인 에너지를 담은 작품"으로 호평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데드라인(DEADLINE)'이라는 타이틀로 총 16개 도시에서 31회차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LA, 시카고, 뉴욕, 파리,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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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블랙핑크 SNS |
지난 7월 11일 공개된 신곡 '뛰어(JUMP)'는 유튜브 주간 인기곡과 인기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주요 팝 시장을 포함한 다수 국가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뛰어(JUMP)'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비롯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 영국 오피셜 차트 18위에 오르는 등 주요 플랫폼을 장악했다.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빌보드는 해당 곡을 "열정의 찬가"로, NME는 "강렬하고 중독적인 에너지를 담은 작품"으로 호평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데드라인(DEADLINE)'이라는 타이틀로 총 16개 도시에서 31회차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LA, 시카고, 뉴욕, 파리,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디시트렌드에서는 "8월 8일 BLINK 전설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블랙핑크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팬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번 기념일 이벤트는 2025년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이어지며, 데뷔일은 2025년 8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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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디시트렌드 블랙핑크 기념일 이벤트 |
2025년 7월 21일 기준, 디시트렌드에는 총 600개의 하트가 모였으며 현재 Basic 등급 도전 중이다. 팬들은 "2016.08.08 세상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그날"(퀸지수♥ Vibes), "블랙핑크는 언제나 빛나"(Pinky리사) 등의 메시지를 통해 데뷔 9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이처럼 블랙핑크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팬들의 사랑이 디시트렌드 기념 탭을 가득 채우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블링크의 응원이 앞으로도 블랙핑크의 여정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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