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18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8일 6개의 오픈마켓 및 물류플랫폼사와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사는 △우체국 쇼핑 △G마켓 △굿스플로 △11번가 △쇼핑엔티 △롯데온이다. 소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8개 업체와 협업한다.
[이투데이/서이원 기자 (iwonseo9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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