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우즈가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우즈(조승연)는 21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우즈는 지난해 1월 군 입대 후 육군사관학교 근무지원단에서 군 복무를 이어왔다.
우즈(조승연)는 21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불후의 명곡' 우즈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
우즈는 지난해 1월 군 입대 후 육군사관학교 근무지원단에서 군 복무를 이어왔다.
군 복무 중 발표한 '드라우닝'의 역주행으로 음원차트 정상, 음악방송 1위 등에 오르며 때아닌 경사를 맞았다.
우즈는 제대 후 8월 일본 '서머소닉 2025', 9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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