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신세계 외손녀' 애니, 반전 일상 '깜짝'…남은 에센스, 다리에 '쓱'

머니투데이 박다영기자
원문보기

'신세계 외손녀' 애니, 반전 일상 '깜짝'…남은 에센스, 다리에 '쓱'

서울맑음 / -3.9 °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알뜰한 면모를 선보인다. /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알뜰한 면모를 선보인다. /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알뜰한 면모를 선보인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말미에는 오는 26일 방송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숙소 생활이 담겼다.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알뜰한 면모를 선보인다. /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알뜰한 면모를 선보인다. /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특히 '신세계 외손녀' 애니는 마스크팩을 쓰면서 남은 에센스를 다리에 바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맏딸이다.

다른 멤버 타잔은 안전벨트를 패션 벨트로 사용하고 갑자기 숙소에서 물구나무를 서는 독특한 면모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애니는 신세계 그룹 외손녀로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를 휴학하고 5인조 혼성그룹인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했다. 팀은 더블랙레이블의 총괄 프로듀서인 테디가 미야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그룹이다. 데뷔곡 '페이머스(FAMOUS)'로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