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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남편♥’ 한예슬, 지중해 바다 삼켰다…포르토피노서 행복한 순간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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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남편♥’ 한예슬, 지중해 바다 삼켰다…포르토피노서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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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눈부신 여름을 보냈다.

배우 한예슬이 20일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에서 촬영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작지만 행복한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지중해를 배경으로 눈부신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트로피컬 비키니와 브라운 롱 스커트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편안하게 앉은 모습부터 자연스럽게 뒤태를 드러낸 컷까지 시선을 끌었다. 선명한 등 문신과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이 눈부신 여름을 보냈다. 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이 눈부신 여름을 보냈다. 사진=한예슬 SNS


여행 중에도 포르토피노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한예슬의 미소가 돋보였다.

한예슬이 눈부신 여름을 보냈다. 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이 눈부신 여름을 보냈다. 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이 눈부신 여름을 보냈다. 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이 눈부신 여름을 보냈다. 사진=한예슬 SNS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와 법적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최근 남편 류성재와 이탈리아 신혼여행을 다녀왔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 출연과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예슬이 눈부신 여름을 보냈다. 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이 눈부신 여름을 보냈다. 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이 눈부신 여름을 보냈다. 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이 눈부신 여름을 보냈다. 사진=한예슬 SNS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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