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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억 건물주' 지드래곤, 무대 위에서 빛난 '살아있는 전설'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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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억 건물주' 지드래곤, 무대 위에서 빛난 '살아있는 전설'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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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이 레전드 가수임을 증명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Übermensch in Taipei"라는 짧고 강렬한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강렬한 무대 위 카리스마와 일상 속 예술가의 면모를 모두 드러내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I ♥ GD' 문구가 적힌 민소매 티셔츠는 본인을 향한 팬들의 애정과 GD만의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드러낸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짧은 연보랏빛 헤어와 다채로운 타투, 섬세한 눈매가 조화를 이루며 독보적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무대 위 사진에서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군복 스타일 재킷을 입고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여유와 카리스마는 물론 여전히 현역 톱 아티스트로서의 위용을 그대로 드러낸 순간이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열일하는만큼 쉼도 잘 챙겨주기를", "항상응원합니다", "자랑스러운 내 가수", "사랑합니다", "웃을때 미소가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무대 위의 아티스트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남아 있는 지드래곤은 사진 한 컷으로 여전히 대중의 감각을 움직인다. 지드래곤의 다음 행보가 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한편 과거 한 매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88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의 가치가 올라 173억이 됐다. 해당 건물은 지드래곤이 지난 2017년 매입한 것으로 지하 1층~지상 6층, 대지면적은 약 96평에 이른다. 지드래곤은 해당 건물을 현금 58억 5천만 원, 대출 원금 30억 원을 들여 개인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