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0일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충남 아산시 염치읍 일원에서 육군 32사단 장병들과 주민들이 수해 복구를 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