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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호우 피해지 긴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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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호우 피해지 긴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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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이 20일 호우 피해지인 사북면 지암리 현장에서 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육동한 시장이 20일 호우 피해지인 사북면 지암리 현장에서 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육동한 시장이 20일 호우 피해지인 사북면 고탄리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육동한 시장이 20일 호우 피해지인 사북면 고탄리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육동한 시장이 20일 호우 피해지인 서면 안보리 현장에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육동한 시장이 20일 호우 피해지인 서면 안보리 현장에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육동한 시장이 20일 호우 피해지인 원평리 말고개터널 앞 현장에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육동한 시장이 20일 호우 피해지인 원평리 말고개터널 앞 현장에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이 20일 사북면 고탄리, 원평리, 지암리와 서면 안보리 등 호우 피해 발생지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집중 호우 피해 상황은 나무 전도, 토사 유출, 도로 침수 등 42건으로 집계됐다.

육동한 시장은 “예산과 인력을 아끼지 말고 신속하게 대응해달라”며 “향후 기상 상황도 예의주시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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