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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다시 '정의당'으로…지방선거 체제 돌입

머니투데이 차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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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다시 '정의당'으로…지방선거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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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권영국 전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서울 구로구 당사에서 21대 대선 결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6.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권영국 전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서울 구로구 당사에서 21대 대선 결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6.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민주노동당이 정의당으로 당명을 복원했다. 대선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민주노동당이라는 당명을 사용했던 정의당은 당명 복원을 계기로 내년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의당은 지난 19일 당 대회를 개최하고 당명 복원의 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지난 대선을 앞두고 노동당과 녹색당, 일부 민주노총 산별노조 등과 '사회대전환 연대회의'를 결성했다. 새롭고 통합적인 이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연대회의에서의 합의 하에 한시적으로 당명을 변경하기로 한 바 있다.

권영국 대표는 당대회 모두발언에서 "대선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지방선거를 진보정치의 부활과 재건의 신호탄으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의당은 다음달부터 지방선거 기획단을 발족해 후보와 지역 정책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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