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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가 유력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7.16 jco@newsis.com /사진=정창오 |
국민의힘 대선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김 전 장관 측은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 전 장관이 당 대표 출마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 이유와 비전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후 김 전 장관은 수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 전 장관은 전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6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이승만 대통령이 계셨다면 이렇게 무기력한 셰셰(고맙습니다) 외교는 없었을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한 바 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11일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청년 간담회를 열었고 15일에는 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과 오찬을 했다. 김 전 장관은 16일에도 대구를 찾아 강연과 기자 간담회를 했다.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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