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구윤철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점검했다.
기재부는 구 부총리가 19일 오후 5시께 1급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과 재정지원 체계를 살폈다고 밝혔다. 20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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